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염기훈(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 'AFC 올해의 선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과 염기훈 외에도 일본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알 아라비),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알 샤밥) 등 6명이 AFC올해의 선수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다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염기훈(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 'AFC 올해의 선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과 염기훈 외에도 일본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알 아라비),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알 샤밥) 등 6명이 AFC올해의 선수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