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내년 실적개선 기대…NH투자證

입력 2011-11-17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7일 LG하우시스가 신증설 효과 본격화와 원재료 하향 안정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하우시스는 연간 약 2000억원 설비투자로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어 수익성 높은 제품에 대한 신증설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LG하우시스는 자동차원단, 인조대리석, V-패널(panel)설비 증설이 이뤄졌으며, 내년 PVC바닥재, 코팅유리 설비를 신규로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원자재 가격 하락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며 “아직 건축경기의 빠른 회복을 낙관할 수 없지만,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은 최근 부진했던 건축관련 제품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창호재부문의 시판 시황의 점진적 회복, 고기능성 Al창호 판매 증가, 창호 에너지 등급제 시행(2012년 7월)을 겨냥한 코팅유리 상업생산 등으로 외형뿐만 아니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 LG하우시스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3%, 75.0% 증가한 2조7409억원, 1287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7,000
    • -2.29%
    • 이더리움
    • 2,985,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22%
    • 리플
    • 2,073
    • -3.45%
    • 솔라나
    • 122,600
    • -5.33%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2,670
    • -3.72%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