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배우 윤채이의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윤채이는 남성잡지 '맥심'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상의 실종, 하의 실종'이라는 과감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 당시 윤채이는 대담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윤채이는 이미 지난 10일 '완벽한 파트너' 시사회에서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채이의 영화 데뷔작 '완벽한 파트너'는 로맨틱 섹시 코미디로 김영호 김혜선 윤채이 김산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