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기관·외인 ‘사자’

입력 2011-11-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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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7일 전일대비 0.97%, 2.35포인트 오른 243.8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위기 재부각에 하락한 가운데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 반전, 24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52계약, 93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600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약화되면서 -0.75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988억원, 94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93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8만2132계약, 미결제약정은 2047계약 늘어난 10만974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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