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바닷가재 등장, 합성일까 아닐까?

입력 2011-11-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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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캡처

파란색 바닷가재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파란색 바닷가재가 발견돼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란색 바닷가재는 런던의 한 수산시장에서 발견됐으며 런던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한 시민이 식용으로 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박물관에 가져갔다.

박물관의 학자들은 "이 가재는 유럽 바닷가재로 희귀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짙은 파란색을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사진 속 바닷가재는 마치 합성한 듯이 선명한 파란색이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은 이 가재를 런던 아쿠아리움으로 옮겨 검역 후 일반인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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