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포춘 ‘올해의 기업인’

입력 2011-11-18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17일(현지시간)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인(CEO)을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포춘은 “슐츠는 지난 2008년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회사의 CEO 자리로 복귀해 회사를 정상화시켰으며,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금모금과 정치권 무능함에 맞서는 등의 행보를 취했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리 베조스, 정유업체 셰브론의 이사회 의장이자 CEO 존 왓슨,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링크트인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리드 호프만, 맥도날드의 이사회 부의장이자 CEO인 제임스 스키너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50인 가운데 39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50인의 기업인 중 한국 경영자는 없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자투표로 이뤄진 ‘올해의 기업인’부문에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최종 투표에서 아마존의 제프리 베조스 CEO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독자선정 올해의 기업인은 지난 사흘간 미리 선정된 CEO 32명을 상대로 토너먼트 형식의 독자투표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2.41%
    • 이더리움
    • 3,035,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7%
    • 리플
    • 2,128
    • -0.75%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84%
    • 체인링크
    • 12,750
    • -2.3%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