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표적항암제 美 FDA 임상시험 승인 신청

입력 2011-11-18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광약품은 오는 19일 미국 LSK파트너스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임상1상 및 전기2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19일 임상시험 승인 신청이 정식으로 접수되면 30일 이내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이미 미국의 CRO 회사인 파락셀(Paraxel)사와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의 암 전문 병원도 선정돼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에 대한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경구용 차세대 표적항암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은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이다.


대표이사
이제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0,000
    • -2.23%
    • 이더리움
    • 2,803,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92%
    • 리플
    • 1,971
    • -3.43%
    • 솔라나
    • 118,900
    • -6.16%
    • 에이다
    • 402
    • -5.8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67%
    • 체인링크
    • 12,610
    • -5.26%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