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先 예산 後 한미FTA 처리’ 제안

입력 2011-11-1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先 예산안 後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처리를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에는 법정 시한(내달 2일) 내에 처리해야 한다”며 “박희태 국회의장과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에게 이를 여러 번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비준안을 강행처리하면 국회가 마비될 것”이라며 “그러면 예산안, 민생법안, 정개특위 법안이 다 날아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FTA 말고도 이번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비준안은 정부가 ‘투자자-국가소송제(ISD) 재협상 서면합의’를 가져오면 다시 논의하되 국회의 다른 사안들은 모두 정상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03,000
    • +4.11%
    • 이더리움
    • 2,976,000
    • +8.49%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0.91%
    • 리플
    • 2,084
    • +5.52%
    • 솔라나
    • 126,100
    • +6.96%
    • 에이다
    • 426
    • +10.94%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38%
    • 체인링크
    • 13,400
    • +9.66%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