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만든 3분짜리 지상파TV 광고가 화제다.
이번 주말부터 공중파 프라임 시간대에 처음 방영된 ‘슬레이트 드라마’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광고로 슬레이트 PC의 탄생을 긴박하게 그려냈다.
짧은 시간 안에 다 설명할 수 없는 ‘슬레이트 PC 시리즈 7’의 다양한 특징들을 스릴 넘치는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엮은 ‘미드’ 콘셉트로 구성됐다.
순간 이동과 같은 초능력과 불로불사의 몸을 가진 남자 주인공과 그를 사랑하는 미모의 여자 주인공, 그리고 남자의 능력을 시샘하는 조연 등이 등장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슬레이트 PC 광고가 무슨 영화다’, ‘삼성 슬레이트PC7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