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겨울 날씨 ...서울 첫 영하권 기록

입력 2011-11-2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람 불고 낮기온 10도 이상 `뚝' ... 모레 예년 기온 회복

20일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추위는 22일께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도와 그 밖의 중부 내륙 및 남부 내륙 지방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7도 떨어진 영하를 기록했다"며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2도, 인천 영하 0.6도, 수원 영하 0.8도, 춘천 영하 1.5도, 충주 영하 0.2도를 보였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올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첫 얼음 시기는 서울의 경우 평년보다는 21일, 지난해보다는 25일이 각각 늦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또 화천이 영하 5.4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산간지역의 날씨는 더 떨어졌다. 철원 김화읍과 홍천 서석면이 각 영하 4.8도, 대관령 영하 4.3도, 양구 영하 1.9도, 춘천 영하 1.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모레쯤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한다. 체감온도가 더 낮은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01,000
    • -0.01%
    • 이더리움
    • 2,945,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77%
    • 리플
    • 2,057
    • -1.2%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424
    • +0%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68%
    • 체인링크
    • 13,280
    • -0.6%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