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피닉스] 배상문, 공동 31위...아쉽지만 시즌 '끝'

입력 2011-11-2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상금순위 1위...상금왕·MVP·신인왕도 유력

▲배상문이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올시즌 현재 상금 1억5100만엔을 벌어들여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대회에서 중위권에 머무르며 일본 시즌을 마무리 했다.

배상문은 20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CC(파71·70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3라운드 최종합계 2오버파 215타를 쳐 공동 31위에 그쳤다.

무토 도시노리(일본)가 이날에만 8타를 줄이는등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곤살로 페르난데스 카스타뇨(스페인)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205타로 준우승 했다.

김형성(31)이 공동 15위(2언더파 211타)에 올르며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허석호(38)는 공동 18위(1언더파 212타)에 랭크됐다.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랭크돼지 못했지만 올시즌 현재 상금 1억5100만엔을 벌어들여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해 이 대회에 불참한 이시카와 료(일본)가 8600만엔으로 2위로 상금액 차이가 약 6500만엔가량 차이가 난다.

우승 상금이 각각 4000만엔이 걸린 대회 2개가 남아있어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상금 랭킹 7위 이내 선수 중 두 대회 연속 우승자가 나오지 않으면 배상문의 상금왕은 확정된다. 아울러 배상문은 올해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부문에서도 유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0,000
    • -1.06%
    • 이더리움
    • 2,85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36%
    • 리플
    • 2,019
    • -3.86%
    • 솔라나
    • 120,600
    • -3.52%
    • 에이다
    • 396
    • -3.18%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2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36%
    • 체인링크
    • 12,660
    • -2.62%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