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병철 회장 이름의 도메인 매물 나와

입력 2011-11-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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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이름을 딴 도메인이 매물로 나온 것이 20일 확인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경매업체 이베이(www.ebay.com)에 'Leebyung-chull.com'이라는 도메인이 시작가 2100만달러(약 239억원)에 경매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자는 사이트에 "그의 업적을 잊기는 너무 쉽지만 우리는 그의 노력과 기여를 기억해야 한다"며 "'Leebyung-chull.com'은 위키피디아에 나온 그의 공식 영문 이름을 사용했으며 이 도메인은 굉장히 값지다"고 설명했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현재 입찰 참여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에는 고 이 회장의 24주기 추도식이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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