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재민 前차관 오늘 소환

입력 2011-11-21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1일 오전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재민 전 차관을 20일에 부를 예정이었으나 신 전 차관이 (출석이) 어렵다고 해 다음날 오전에 소환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신 전 차관을 세 차례 소환 조사한 뒤 지난달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소명 부족이라며 기각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차관은 지난 2003년부터 이 회장으로부터 SLS그룹 법인카드를 건네받아 1억3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영장 기각 이후 신 전 차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컴퓨터에 SLS조선의 워크아웃과 관련한 문서가 저장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소환 조사한 뒤 금품수수의 대가성을 적시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1,000
    • -2.43%
    • 이더리움
    • 3,018,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47%
    • 리플
    • 2,084
    • -2.84%
    • 솔라나
    • 124,400
    • -4.6%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12%
    • 체인링크
    • 12,760
    • -4.4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