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1일 골프존에 대해 동절기에 들어서면서 수익구조가 개선돼 영업이익률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네트워크 서비스(NS)는 영업이익률이 80%에 달하는데 이번 시즌 골프존의 수익구조는 하드웨어인 골프 시뮬레이터(GS) 판매 위주에서 네트워크 서비스(NS)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까지는 성수기는 GS수요가 몰리는 2분기에 국한됐지만 NS가 정착되는 내년부터는 4분기도 성수기로 부상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올해 26.2%에서 내년 31.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인수 추진 중인 선운레이크밸리 인수에 대해서는 현재 골프존 인프라를 활용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