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의 수상자로 심재천(34) 씨가 21일 선정됐다. 이 상은 중앙일보사가 주관한다.
심씨의 수상작은 ‘나의 토익 만점 수기’로 20대 취업 준비생이 호주로 건너가 벌어지는 어학연수기를 코믹하게 담았다.
시상식은 제11회 미당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과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6시 서울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열린다.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의 수상자로 심재천(34) 씨가 21일 선정됐다. 이 상은 중앙일보사가 주관한다.
심씨의 수상작은 ‘나의 토익 만점 수기’로 20대 취업 준비생이 호주로 건너가 벌어지는 어학연수기를 코믹하게 담았다.
시상식은 제11회 미당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과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6시 서울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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