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좀비를 상대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겨 화제다.
최근 영국 드로이트에 문을 연 '좀비 사냥 캠프'에서는 권총, 라이플, 수류탄, 전기톱 등 각종 무기를 이용해 좀비를 박멸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좀비 사냥 캠프' 참가자들은 59파운드(약 10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약 4시간 동안 훈련을 받는다.
한편 캠프 관계자는 '좀비 사냥 캠프' 참가 티켓을 크리스마스 혹은 생일 선물로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1-11-21 14:39
좀비를 상대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겨 화제다.
최근 영국 드로이트에 문을 연 '좀비 사냥 캠프'에서는 권총, 라이플, 수류탄, 전기톱 등 각종 무기를 이용해 좀비를 박멸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좀비 사냥 캠프' 참가자들은 59파운드(약 10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약 4시간 동안 훈련을 받는다.
한편 캠프 관계자는 '좀비 사냥 캠프' 참가 티켓을 크리스마스 혹은 생일 선물로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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