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산업은행, 산림치유서비스 확대 협력

입력 2011-1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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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산림치유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산림치유 공간을 더 넓힘과 동시에 이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치유란 음이온과 경관, 소리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연력을 높이고 질병을 치유하는 활동을 뜻한다.

두 기관은 오는 22일 오전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소회의실에서 이돈구 산림청장과 강만수 한국산업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을, 산업은행은 금융 서비스 및 자문 등을 각각 제공해 산림치유 관련 사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치유 서비스의 공간을 넓히고 그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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