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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지훈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주지훈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5000여명의 팬들이 특수전사령부에 모였다.
주지훈은 “이렇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모르겠다”며 “군대를 다녀오니 어느 덧 30대가 됐다. 앞으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력 2011-11-21 17:23
이날 주지훈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주지훈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5000여명의 팬들이 특수전사령부에 모였다.
주지훈은 “이렇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모르겠다”며 “군대를 다녀오니 어느 덧 30대가 됐다. 앞으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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