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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트위터
한혜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힐링캠프 주인공 추신수 선수와”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과 추신수는 야구점퍼와 패딩조끼 등 캐주얼한 패션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공간은 힐링캠프 녹화가 진행된 야구장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다정한 오누이" "훈훈한 외모의 두 사람" "저 사이에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11-22 04:27
한혜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힐링캠프 주인공 추신수 선수와”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과 추신수는 야구점퍼와 패딩조끼 등 캐주얼한 패션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공간은 힐링캠프 녹화가 진행된 야구장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다정한 오누이" "훈훈한 외모의 두 사람" "저 사이에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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