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칼바람과 함께 서울에 첫눈까지 내리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연이어 개장하고 있다.
지난 16일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파크가 첫 개장한데 이어 22일에는 횡성 현대성우리조트가 슬로프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 하이원스키장은 23일 개장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공간이 될 알펜시아리조트와 홍천 대명리조트는 25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입력 2011-11-22 10:56
갑작스러운 칼바람과 함께 서울에 첫눈까지 내리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연이어 개장하고 있다.
지난 16일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파크가 첫 개장한데 이어 22일에는 횡성 현대성우리조트가 슬로프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 하이원스키장은 23일 개장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공간이 될 알펜시아리조트와 홍천 대명리조트는 25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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