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 스무디를 출시하고 21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무디킹의 크리스마스 시즌 스무디는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를 담은 ‘러블리 베리베리 스무디’와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 2종이다.
스무디킹은‘러블리 베리베리 스무디’와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는 새콤한 스트로베리와 달콤한 블루베리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는 다크 초콜릿 맛을 더해 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젊음의 묘약’으로 불린다.
유선화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 과장은 “스무디킹은 건강한 과일을 담은 스무디 음료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데 앞장 서왔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맛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시즌 메뉴 2종으로 고객의 입맛은 물론 겨울철 건강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