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지명선수(총 27명)
이날 드래프트에선 넥센 외야수 조평호가 전체 1순위로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에 지명됐다.
NC는 이밖에도 투수 이재학(두산), 외야수 오정복(삼성), 투수 정성철(KIA), 투수 윤영삼(삼성), 포수 허준(넥센), 투수 문현정(삼성)을 지명해 내년 시즌을 대비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베테랑 SK 내야수 최동수는 3라운드에서 LG에 지명돼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선 넥센 외야수 조평호가 전체 1순위로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에 지명됐다.
NC는 이밖에도 투수 이재학(두산), 외야수 오정복(삼성), 투수 정성철(KIA), 투수 윤영삼(삼성), 포수 허준(넥센), 투수 문현정(삼성)을 지명해 내년 시즌을 대비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베테랑 SK 내야수 최동수는 3라운드에서 LG에 지명돼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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