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OSEN에 따르면 선동렬 감독은 마무리캠프에서 한승혁의 연습투구를 지켜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 감독은 그가 아직은 오승환에게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오승환의 돌직구를 던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칭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혁은 입단 전 덕수고에서 15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탈고교급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OSEN에 따르면 선동렬 감독은 마무리캠프에서 한승혁의 연습투구를 지켜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 감독은 그가 아직은 오승환에게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오승환의 돌직구를 던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칭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혁은 입단 전 덕수고에서 15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탈고교급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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