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공감의 민병훈 변호사는 23일 현대건설 채권단에 5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또 이행보증금 2755억원 반환도 청구키로 했다.
입력 2011-11-23 15:25
현대그룹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공감의 민병훈 변호사는 23일 현대건설 채권단에 5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또 이행보증금 2755억원 반환도 청구키로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