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남자 5호에 한방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11-24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짝'에 출연중인 여자 1호가 남자 5호에게 받은 선물을 개에게 줘버려 화제다.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짝'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자 7명 여자 5명의 ‘짝’ 16기가 짝을 찾기 위한 탐색전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1호는 남자 5호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하지만 남자 4호가 여자 1호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뒤 이들이 데이트를 나가자, 남자 5호는 여자 2호에게 다가갔다. 남자 5호는 “3자가 나타났어. 여자 2호님에게 가라는 계시인가봐”라고 말하곤 여자 2호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여자 1호와 데이트를 나간 남자 5호는 “왜 남자 4호분이 여자 1호분을 선택하게 만들었는지 기분이 나쁘다"고 말해 여자 2호의 심기를 건드렸다. 발끈한 여자 2호는 “데이트를 나가라고 했던 건 남자 5님이잖아요. 일부러 여자 2호에게 마음이 가니까 절 몰아가시는 것 같아요”라고 지적했다.

남자 5호는 당황한 듯 “이런 구조가 힘들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웃기고 결론은 2호님을 선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2호는 썩소(썩은 미소를 가리키는 속어)를 지으며 “이해해요. 잘 가시잖아요. 원래”라고 말했다.

이후 여자 1호는 인터뷰를 통해 “내 잘못해서 남자 4호가 대시를 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이 기분이 나빴다”면서 불쾌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남자 5호는 끝까지 착각의 늪에 빠져 있었다. 남자 5호는 “다행히 여자 1호분께서 쿨한 척 한 것 같아요. 속마음 슬픈 거 아는데... 오히려 그 말이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라고 말해 상황을 직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날 여자 1호는 남자 5호에게 받은 선물을 개에게 줘버리며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해 남자 5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속 시원하다” “남자5호, 착각 좀 그만하시길” “여자 1호, 통쾌한 행동 맘에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0,000
    • -1.57%
    • 이더리움
    • 3,11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6.15%
    • 리플
    • 2,119
    • -2.4%
    • 솔라나
    • 131,200
    • -0.15%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47%
    • 체인링크
    • 13,300
    • +0.83%
    • 샌드박스
    • 13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