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한-미 FTA에 발맞춰 수출기업 지원

입력 2011-11-2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미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발효 예정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소수출기업의 한-미 FTA 활용 지원을 위해 관내 미국 수출기업 CEO와의 ‘FTA 현장 순회 간담회’를 2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FTA 활용방안, 한-미 FTA 주요 양허 내용 및 원산지 검증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세행정에 대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천홍욱 세관장은 “한-미 FTA는 앞서 발효된 다른 FTA와 달리 원산지 증명서를 수출자·생산자 또는 수입자가 자율적으로 작성해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원산지증명서 자율발급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체계적인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이 중요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 CEO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당부했다.

천 세관장은 “관련 지자체와도 적극 협조해 한-미 FTA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관은 23일 의정부세관 관할 CEO 간담회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천안지역 수출기업 CEO와 FTA 활용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기업이 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9,000
    • -1.06%
    • 이더리움
    • 2,96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06%
    • 리플
    • 2,076
    • -1.14%
    • 솔라나
    • 122,700
    • -2.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0.58%
    • 체인링크
    • 12,620
    • -0.79%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