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12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종합 부문에서는 서반석 중앙일보 기자의 ‘살려달란 마리오 어떡하란 마리오’가, 사회 부문에서는 남인식 영남일보 기자의 ‘손으로만 ‘Talk’… 말이 줄었다’가 각각 수상작으로 뽑혔다.
문화·피처부문 수상작으로는 구예리 경향신문 기자의 ‘없습니다 도전의 벽 있습니다 우리란 끈’이 선정됐으며 김인원 조선일보 기자의 ‘가슴 답답한 재회... 가슴 먹먹한 이별’ 은 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