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집트 신용등급 B+로 한 단계 하향 조정

입력 2011-11-24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24일 이집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의 ‘BB-’에서 ‘B+’로 한 단계 낮췄다.

이 신용평가사는 지난달에도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B-’로 내렸다.

S&P는 이집트의 취약한 정치 경제적 여건이 군부와 시민간의 충돌을 계기로 더 악화됐다는 판단이 이번 신용등급 강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신용평가사는 고도로 양극화된 정치적 지형과 의사결정 구조의 집중으로 인해 이집트의 향후 정치적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S&P는 정치적 불안 속에 이집트의 외환 보유액이 올해 초의 360억달러에서 지난달 말 220억달러로 줄어든 점도 이집트의 경제 여건을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0,000
    • -4.76%
    • 이더리움
    • 2,670,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10.27%
    • 리플
    • 1,955
    • -4.63%
    • 솔라나
    • 112,600
    • -4.74%
    • 에이다
    • 377
    • -5.75%
    • 트론
    • 412
    • -1.67%
    • 스텔라루멘
    • 219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4.28%
    • 체인링크
    • 11,910
    • -4.57%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