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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소녀시대 마지막 편에서는 소녀들이 데뷔한 지 4년 만에 어떠한 업적들을 이뤘는지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 개인의 데뷔전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4년 전 당시 멤버들의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구두 디자인이나 가방 디자인, 옷 등 자신이 디자인한 상품을 만들고 싶다, 윤아는 앞으로 연기 쪽에 더욱 매진하고 싶다는 등 자신들의 소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