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방문한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지원 아끼지 않겠다”

입력 2011-11-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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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인천 서구에 소재한 주방용품 협력업체인 스타픽스를 방문해 전영채 사장과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우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병용 사장은 지난 2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주방용품 우수 제조업체인 ‘(주)스타픽스’ 공장을 방문해 공장시설 및 생산라인, 제품 포장 과정 등을 둘러보면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업체 제품의 유통채널 및 판로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픽스는 주방선반 및 소품 전문제조업체로 롯데마트에 50여개 이상의 주방용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MPB상품(제조업체 브랜드와 롯데마트 브랜드명을 공동 표기한 제품)인 ‘롯데랑 스타 원터치 싱크 선반’의 경우 월 평균 500개 가량 판매되는 등 해당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스타픽스의 매출은 2011년 현재 21억원 가량으로 초기 거래 시보다 5배 가량 신장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자사 총 매출의 절반 가량이 롯데마트와의 거래에서 발생될 만큼 상호 협력을 강화해왔다.

노 사장은 이날 해당 업체의 주방용품들이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신상품 개발에 힘써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격려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10년 11월 ‘CEO 협력업체 방문의 날’을 정해 노 사장이 직접 협력업체를 방문해 소통을 강화하고, 롯데마트가 추진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오고 있다.

노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협력업체를 방문해 협력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상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매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등 상생의 차원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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