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슬픈 옛사랑 회상하며 눈물 '글썽'

입력 2011-11-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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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꽃드레'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그쇼 TAXI’에 '아메리카노’팀 안영미, 정주리, 김미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동시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영자는 이들에게 최고와 최악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안영미는 자신에게 늘 최고라고 말해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과거 남자친구는, 안영미가 한때 KBS ‘개그콘서트’에서 골룸 분장을 했을 때도 “누나가 최고다. 누나가 제일 재미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줄 뿐만 아니라, 무슨 분장을 하든지 제일 예쁘고 섹시하다고 칭찬을 해줬다. 그러나 이 둘은 결국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지고 말았다.

안영미는 이 같은 옛사랑 이야기를 전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를 얼마나 사랑했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껴보게 해 준 사람이다.”라고 답변해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정주리가 자신이 만난 최악의 남자로 ‘도벽 있던 남자친구’를 꼽은 후, 자신의 집에 방문한 그가 물건을 하나씩 가져갔다는 일화를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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