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1/20111126_0000000013.jpg)
이청아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자기 드라마를 엄청 기다리는 이청아입니다. 어서 9부 보고싶단 말이예요 ㅠㅠ"라는 글을 올렸다.
또 "벌써 반 이나 달려왔다는게 믿기질 않아요. 한달 뒤면 은비를 보내야 한다는 것도.. 흑.. 상상도 하고싶지 않아요.."라며 사진 한 장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청아는 편한 반팔티 차림으로 머리 반절을 틀어올린 채 똥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입을 귀엽게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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