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진보통합’ 의결… 진보정당 창당 가시화

입력 2011-11-27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노동당이 27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와 통합키로 최종 확정했다.

민노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재석 627명(재적 905명) 중 565명 찬성(90.1%)으로 ‘진보대통합 추진방안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우위영 대변인은 대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통해 한국 사회 최초로 힘 있는 진보정당이 주도하는 진보적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통합연대는 지난 23일 전국 대표단 연석회의에서 통합안을 의결, 남은 참여당이 오는 12월 4일 당원대회에서 통합안을 승인 받으면 새로운 진보정당이 태어나게 된다.

이들 3자는 참여당의 의결 과정이 마무리되는 즉시 통합수임기구를 구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에 신설 정당 신청서를 등록,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등록일인 12월 13일 이전에 통합정당 창당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5,000
    • -2.08%
    • 이더리움
    • 2,89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19%
    • 리플
    • 2,025
    • -2.78%
    • 솔라나
    • 118,500
    • -4.05%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92%
    • 체인링크
    • 12,370
    • -2.37%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