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800선 회복…전 업종 고른 상승세

입력 2011-1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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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8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22포인트(1.59%) 오른 1804.6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에 하락했으나 진원진인 유럽의 경우 재정위기 해법 마련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는 1800선을 웃돌며 출발했다. 여기에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실적이 2007년 이후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이 나홀로 매수세를 보이며 23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192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8거래일째 '팔자'를 유지하면서 302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거래로 각각 369억원, 89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58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와 화학, 기계, 서비스업, 건설업, 제조업, 금융업이 2% 이상 뛰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KB금융, 하이닉스가 2~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542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1개 포함 134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5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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