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이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과 광해방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현지 최대 갈탄광인 매모(Mae Moh)광산의 광해방지사업 참여 가능성을 한 층 높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입력 2011-11-28 13:29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과 광해방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현지 최대 갈탄광인 매모(Mae Moh)광산의 광해방지사업 참여 가능성을 한 층 높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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