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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금융위원회와 FSA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최근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 및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실물부문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및 우리나라정부의 선제적 정책대응노력을 설명하고 상호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상호이해 증진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금융위와 FSA간 고위급 회의 개최, 금융감독 및 검사기법 공유, 상화간 인력 교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위는 향후 영국을 비롯한 금융선진국 및 신흥국과 MOU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상호이해 증진 및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석동 위원장은 터너 의장과 면담 후 영국 진출 국내 금융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영향과 영업상 애로사항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