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앤피(대표 진강중) ‘아토맨’은 3년이상 숙성시킨 국내산 솔잎원액을 주원료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추가해 만든 아토피 로션이다. 그동안 스테로이드 성분의 자극적인 제품이 주를 이루던 기존의 아토피 화장품과 달리 아토맨은 천연성분으로 이뤄져 부작용이 없다. 또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고 보습, 항균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습진 아토피성 가려움을 완화하는 효과가 크다. 아토맨은 그 기능성을 인정받아 2010년 스포츠서울 아토피화장품 부문 소비자경영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토피 관련 국내 특허(아토피성 피부 치료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15건이 등록돼 있는 상태다. 2006년 설립된 동양이앤피는 '제품은 연구와 기술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 부분에 투자하고 있다. 고품질의 상품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