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진심으로 위로해줄 친구가 없다"

입력 2011-11-30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가수 임재범이 토크쇼에 출연해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줄 친구가 없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임재범이 데뷔 25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했다.

"소주 한 잔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고 말문을 연 임재범은 "내가 상황에 맞지 않는 이야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도 진심으로 위로와 충고를 해 줄 친구가 없었다"고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 김승우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무언가를 깨달은 것이냐"고 묻자 임재범은 "내가 나를 깨지 않는 이상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임재범은 "내가 나를 깨는 것 중 하나가 '지금 살자'다"며 "내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함께 있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작곡가 김형석 역시 임재범이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소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형석은 임재범에게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사람"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1,000
    • +1.26%
    • 이더리움
    • 3,037,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6.96%
    • 리플
    • 2,089
    • -7.57%
    • 솔라나
    • 128,000
    • +2.4%
    • 에이다
    • 405
    • +0%
    • 트론
    • 408
    • +1.24%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3.78%
    • 체인링크
    • 13,060
    • +2.67%
    • 샌드박스
    • 140
    • +1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