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SK부회장, 내일 오전 검찰에 소환

입력 2011-11-3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거액의 회삿돈 횡령 혐의로 다음달 1일 검찰에 소환된다.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최 부회장이 1일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한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회장은 사업일정 등을 이유로 내달 2일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검찰 측과 일정을 조율한 끝에 하루 앞당겨 나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 부회장을 상대로 SK그룹 계열사가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자금을 빼내 선물투자에 사용하도록 지시했는지 등을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최 부회장은 SK 계열사들이 베넥스에 투자한 자금 일부를 돈세탁을 거쳐 빼돌린 뒤 선물투자 또는 투자손실 보전에 전용한 과정을 사실상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0,000
    • -1.52%
    • 이더리움
    • 3,08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9%
    • 리플
    • 2,103
    • -3.22%
    • 솔라나
    • 129,400
    • -0.77%
    • 에이다
    • 402
    • -1.47%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32%
    • 체인링크
    • 13,130
    • -1.1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