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서 2년 안에 최고 되겠다"

입력 2011-11-30 17:14 수정 2011-11-3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가 "2년 안에 일본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대호는 3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롯데 납회식에 참석해 "2년 안에 최고의 타자가 되고 싶다"며 "팀도 우승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이 자리에서 "일본 야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진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오릭스행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초 오릭스와 계약을 결정짓는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40,000
    • +0.11%
    • 이더리움
    • 4,73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64%
    • 리플
    • 2,020
    • -5.08%
    • 솔라나
    • 353,800
    • -1.34%
    • 에이다
    • 1,471
    • -2.19%
    • 이오스
    • 1,189
    • +12.38%
    • 트론
    • 299
    • +3.82%
    • 스텔라루멘
    • 785
    • +3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0.6%
    • 체인링크
    • 24,550
    • +5.55%
    • 샌드박스
    • 859
    • +59.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