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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래원은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파워인터뷰'에 출연해 "6년간 만난 친구 있었다"면서 "여자친구를 사귄 것은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으로 "아담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꼽으며 "나는 내가 봐도 답답한 성격이라서 TV로 봐야만 매력이 있다"고 자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이침대가 마련돼 있는 김래원의 밴 등 일상 생활이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1-12-01 01:38
김래원은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파워인터뷰'에 출연해 "6년간 만난 친구 있었다"면서 "여자친구를 사귄 것은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으로 "아담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꼽으며 "나는 내가 봐도 답답한 성격이라서 TV로 봐야만 매력이 있다"고 자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이침대가 마련돼 있는 김래원의 밴 등 일상 생활이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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