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대출 증가세 3분기째 이어가

입력 2011-12-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이 3분기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3분기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76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6조9000억원 늘었다.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금은 지난해 4분기 전분기에 비해 4조2000억원 줄어든 이후 증가세를 지속했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산업 대출금은 줄었지만 은행이 산업대출금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취급기관별로는 예금은행의 3분기말 대출금 잔액은 602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조1000억원 을었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잔액은 전분기보다 1조2000억원 줄어든 160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농업, 임업, 전기·가스·수도사업 등 기타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대출금이 늘었다. 특히 건설업의 3분기말 대출금 잔액은 54조3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건설업 대출금 잔액이 늘은 것은 지난해 3분기 이후 네분기만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전자금 대출이 9조원 늘었고 시설자금 대출은 7조9000억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5,000
    • +2.25%
    • 이더리움
    • 3,09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9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