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또 추락…11월 내수판매 전년比 35.1% ↓

입력 2011-12-0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이어 내수판매 7000대 수준 그쳐…유럽발 위기 탓 수출도 주춤

르노삼성자동차가 11월에도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11월 한 달간 11월 내수에서 7759대, 수출에서 9509대 등 총 1만7268대를 판매했다.

내수 실적은 올해 10월(7743대)과 거의 같았으나, 지난해 11월(1만1953대)에 비하면 35.1% 감소한 기록이다.

내수에서는 뉴 SM7의 판매 부진이 눈에 띈다. 지난 10월 1296대가 판매됐던 뉴 SM7은 11월 한 달간 886대 판매에 그쳐 10월보다 판매량이 31.6% 줄었다.

수출은 유럽발 금융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11월 주춤했다. 올해 11월 수출 기록은 지난해 11월에 비해 24.2% 감소했다.

프레데릭 아르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탓에 국내 경기가 많이 악화돼 내수 판매 및 해외 수출이 주춤한 상태”라며 “남은 한 달간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0,000
    • -2.17%
    • 이더리움
    • 2,905,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35%
    • 리플
    • 2,041
    • -2.34%
    • 솔라나
    • 118,800
    • -4.12%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58%
    • 체인링크
    • 12,440
    • -1.89%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