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박희태 국회의장, 김황식 국무총리등의 현장축사가 이어졌다.
이 중 박희태 의장이 개국쇼 현장에 등장하자 VIP석에 앉아있던 관객석이 술렁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입력 2011-12-01 19:20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박희태 국회의장, 김황식 국무총리등의 현장축사가 이어졌다.
이 중 박희태 의장이 개국쇼 현장에 등장하자 VIP석에 앉아있던 관객석이 술렁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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