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벤츠 女검사'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1-12-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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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사건청탁 대가로 벤츠 승용차 등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여검사 이모(36·여)씨의 집을 압수수색 했다.

이창재(46) 특임검사팀은 1일 이씨의 서울 자택과 관련 장소 1곳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됐고, 이씨의 외제 승용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씨가 부장판사 출신 최모(49) 변호사로부터 사건청탁의 대가로 540만원대 샤넬 핸드백 등 금품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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