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2일 최대주주인 한국전력이 지분 117만5561주(3.08%)를 시간외 매매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의 보유주식은 2861만2939주(74.86%)로 줄었다.
입력 2011-12-02 10:16
한국전력기술은 2일 최대주주인 한국전력이 지분 117만5561주(3.08%)를 시간외 매매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의 보유주식은 2861만2939주(74.86%)로 줄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