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계열사인 제이콘텐트리가 종합편성채널 방송이 시작됐음에도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전거래일대비 2.54% 떨어진 48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콘텐트리는 종편 출범 전 최대 수혜주로 꼽혔다. 특히 국민MC로 이름을 날리던 강호동이 KBS를 떠나 jTBC의 새로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전날 동아일보 종편방송인 채널A는 강호동이 고등학생 시절 일본 오사카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일본 야쿠자와 국내 폭력조직 칠성파의 의형제 결연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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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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