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국제 금융 시스템 붕괴 직전”

입력 2011-12-02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가 국제 금융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일선에서 물러나 자선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소로스는 1일(현지시간) 무료 법률 서비스 단체 ‘ISLP’가 뉴욕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소로스는 현재의 국제 금융 시스템에 대해 “자기 강화형 분열 과정에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것이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면서 “그 방향으로 발전되지 않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흥국과 선진국의 상황이 갈수록 선명하게 갈리고 있다면서 신흥국 쪽이 투자처로서 더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은 인프라 부족, 불안정한 정부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기는 하지만 선진국이 처한 채무 디플레의 함정에 비하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0,000
    • +3.08%
    • 이더리움
    • 3,11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82%
    • 리플
    • 2,150
    • +2.38%
    • 솔라나
    • 129,700
    • +0.62%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