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트위터
도대윤과 박광선이 숨겨왔던 큰 눈(?)을 증명했다.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 누가 우리의 눈이 작다고 그러던가요"라는 글과 함께 도대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대윤과 박광선은 최대한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작은 눈으로 널리 알려진 두 사람은 이번 사진을 통해 남들못지 않은 눈 크기를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정해 보인다" "작은 눈이 더 매력적이다" "이렇게 뜨니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랄라세션과 도대윤이 속한 투개월은 '슈퍼스타K3 TOP11 콘서트'로 오는 17일부터 전국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