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앵커 "산타 없다" 발언에 시청자 뭇매

입력 2011-12-04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한 앵커가 방송에서 “산타는 없다”고 발언했다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지역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폭스뉴스의 여성앵커 로빈 로빈슨은 뉴스 진행 도중 “아이들이 산타클로스는 실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더 일찍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방송에서 로빈슨은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코너를 보도하면서 공동 진행자 밥 시로트에게 “자녀들에게 산타가 있다고 믿게 하려는 억지 노력을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송이 나간 후 이를 접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했다. 이에 로빈슨은 결국 다음날 "부주의 하고 무감각한 발언이었다. 동심을 깨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1.04%
    • 이더리움
    • 3,12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58%
    • 리플
    • 2,138
    • +0.8%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